공군참모총장, 11개국 공군 지휘관과 양자 대담

임성재 2023. 10. 18.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서울 아덱스 2023' 기간 중 미국과 캐나다,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11개국 공군지휘관과 양자 대담을 하고, 군사 교류와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담에서 정 총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각국 공군 간의 현안을 공유하고, 군사교류 강화 등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서울 아덱스 2023' 기간 중 미국과 캐나다,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11개국 공군지휘관과 양자 대담을 하고, 군사 교류와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담에서 정 총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과 각국 공군 간의 현안을 공유하고, 군사교류 강화 등 국방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정 총장은 국산 항공무기체계에 대한 수출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국산 전술 입문기인 TA-50의 성능과 뛰어난 운용성 등을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