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0원 하락...1,349.6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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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1,350선 아래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떨어진 1,349.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1.4원 오른 1,35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356원을 넘었지만, 중국 경제 지표 호조에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10% 오른 2,462.60,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40%내린 808.89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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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1,350선 아래서 마감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4원 떨어진 1,349.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1.4원 오른 1,355원에 개장해 장 초반 1,356원을 넘었지만, 중국 경제 지표 호조에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10% 오른 2,462.60,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1.40%내린 808.89에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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