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 12월 16·17일 개최…블라인드 티켓 100장 한정 오픈

▲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제공| 더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올 연말을 열린다.

18일 더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이하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와 동시에 오는 24일 오후 1시에는 블라인드 티켓 100장이 한정으로 오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시티락의 향연이 펼쳐지는 축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에는 하반기 음원차트 역주행의 주인공은 물론, 대중이 사랑하는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합류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화려한 라인업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블라인드 티켓을 100장 한정으로 선오픈하며, 오는 26일 오후 1시에는 일반 티켓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오후 3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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