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정청래 "해당 행위 조치"·윤영찬 "징계 얘기 자체가 말 안돼"

YTN 2023. 10. 18. 15: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이재명 대표 가결파 징계 안한다.'는 기사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아직 보류 상태이고, 특히 당원 징계에 대해서는 현재 답변을 숙고 중에 있습니다. 해당 행위에 대한 조치는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신상필벌, 당연하고도 일상적인 당무임을 말씀드립니다.]

[윤영찬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이게 사실은 징계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국회의원이 각자에게 부여된 헌법적 권한이 있는데 정치인 자기 소신대로 의사 표명을 했고, 또 그 당시에 가결 부결 자체가 당론으로 결정된 바가 없어요. 그렇다면 의원들이 자기의 소신에 따라서 투표를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