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고혈압이 시작되는 마흔의 습관혁명 <실천편>

김현주 2023. 10. 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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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사질환이 시작되는 마흔 즈음의 독자를 대상으로 모든 질병의 시작인 당뇨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마흔의 건강 필독서이다.

이 책의 안내대로 읽고, 실천하고, 기록하다 보면 우리 몸이 원래 지니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되찾아 약물복용을 시작한 분들도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평생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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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건강으로 사는 것은 35세까지,
그 이후의 건강은 노력 없이 유지할 수 없다!

이 책은 대사질환이 시작되는 마흔 즈음의 독자를 대상으로
모든 질병의 시작인 당뇨와 고혈압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마흔의 건강 필독서이다.

당뇨와 고혈압은 ‘생활습관병’이다.
이는 생활 습관을 바꾸면 충분히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타고난 건강으로 사는 것은 35세까지라는 말이 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다면 35세 이후부터는
식생활, 운동, 스트레스 등 생활 습관을 관리하여
내 몸을 병들게 하는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따라 하고,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혁명을 달성하고 건강해진 나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만여 명의 임상경험을 기반으로
식습관, 운동 습관, 해독 습관, 마음 습관, 에너지 습관의
5대 범주별 건강 습관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독자는 저자가 안내하는 1만여 명이 입증한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이 책의 안내대로 읽고, 실천하고, 기록하다 보면
우리 몸이 원래 지니고 있던 ‘자연치유력’을 되찾아
약물복용을 시작한 분들도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평생 건강을 확보할 수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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