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선제골 기쁨 나누는 메시

민경찬 2023. 10.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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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10)가 17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리마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 4차전 페루와의 경기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고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해 4전 전승(승점12)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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