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군대서 폭행 당해, 귀 크다고 맞았다”(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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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가 군대에서 폭행 당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0월 17일 기안84가 운영하는 '인생84' 채널에는 '로꼬 코쿤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로꼬는 의경 복무 당시를 떠올리며 "웹툰 '노병가'를 보고 힘을 냈다"고 털어놨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저는 6사단 나왔다. 많이 맞았다"며 "맞은 이유가 납득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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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드 쿤스트가 군대에서 폭행 당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10월 17일 기안84가 운영하는 '인생84' 채널에는 '로꼬 코쿤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로꼬는 의경 복무 당시를 떠올리며 "웹툰 '노병가'를 보고 힘을 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노병가' 때와) 비교하면 굉장히 편했던 것 같다"며 폭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저는 6사단 나왔다. 많이 맞았다"며 "맞은 이유가 납득이 안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귀 크다고 맞고, 나얼 '귀로' 노래 나온다고 맞고"라며 "저는 고참이 돼서도 한 대도 안 때렸다.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또 "후임들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 잘 숨어 지냈다"고 말했다.(사진='인생84'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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