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림·신예선·오유경 '조용한 움직임'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2023. 10. 18.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북구립미술관은 2023년 하반기 기획전시 '조용한 움직임'을 19일부터 12월16일까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김중업건축문화의 집 두 곳에서 개최한다.
박성림, 신예선, 오유경 세 작가가 참여하여 두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조용함 속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상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전시다.
움직임 감상 워크숍 '몸소동', 창작 퍼포먼스 '짓고, 짓고, 짓고'도 진행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김중업건축문화의 집서 개최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움직임에서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찾는다.” 루돌프 라반(Rudolf Laban)
성북구립미술관은 2023년 하반기 기획전시 '조용한 움직임'을 19일부터 12월16일까지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김중업건축문화의 집 두 곳에서 개최한다.
박성림, 신예선, 오유경 세 작가가 참여하여 두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조용함 속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상상하는 시간을 제안하는 전시다. 움직임 감상 워크숍 '몸소동', 창작 퍼포먼스 '짓고, 짓고, 짓고'도 진행된다. 관람은 무료.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