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박민하 ‘맞손토크’ MC 호흡, 부녀 케미 어떨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찬민과 그의 딸 박민하가 MC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0월 18일 "박찬민·박민하 부녀가 오는 21일에 열리는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찬민과 박민하가 함께 사회를 맡은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는 제6회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하고 경기도지사와 소통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약 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박찬민과 그의 딸 박민하가 MC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10월 18일 “박찬민·박민하 부녀가 오는 21일에 열리는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찬민과 박민하가 함께 사회를 맡은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는 제6회 도민의 날(10월 18일)을 기념하고 경기도지사와 소통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21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을 받아 선정된 약 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부 맞손토크와 2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1부 맞손토크는 드림위드앙상블, 하늘소리합창단 등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민 대상 표창 시상, 도민이 원하는 경기도 토크, 기념 촬영, 도민 창작 음악극 ‘기회의 꿈’ 공연, 2부 문화공연에는 가수 다비치, 박정현의 축하공연과 피날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들이 부녀 관계인 만큼 그 누구보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에 벌써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월 어느 멋진 날 맞손토크’ 행사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母 날 못 알아봐, 목욕시키며 처음 사랑한다고” 서장훈 눈물 (미우새)[어제TV]
- 손헌수 결혼식 참석한 박수홍, 부모 폭로에도 힘든 내색없는 함박웃음
-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미우새’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
- 장녀 박나래, 남동생만 챙긴 부모에 서운 “내 물건 그냥 주라고” (금쪽상담소)
- 안소희, 선미 과감 노출 지적에 “무대서 나보다 더하면서” 돌직구(안소희)
- 백지영♥정석원, 딸 없는 해외여행에 “파라다이스”…신혼 같은 달달 케미
- 박정민, 살색의 향연 파격 등장 “수구 노출사고 빈번 생중계 불가”(뭉찬3)
- 허영만 음식 지식 뽐내는데 “흙 퍼다 드려유?” 식당 주인 버럭(백반기행)[결정적장면]
- 안정환♥이혜원 子 리환, 훈훈 비주얼+듬직 체격…확신의 배우상
- 서정희 “딸 서동주가 찾은 남편 서세원 내연녀, 내가 교회 전도한 애”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