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한소희 집도 가는 사이? 반려묘에 “귀여워” 우정 인증
서유나 2023. 10.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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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우정을 이어갔다.
송혜교는 10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귀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헤교는 한소희의 소셜 계정을 태그하며 고양이가 한소희의 반려묘임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만 42세며,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만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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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한소희가 우정을 이어갔다.
송혜교는 10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귀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고양이가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송헤교는 한소희의 소셜 계정을 태그하며 고양이가 한소희의 반려묘임을 드러냈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불발됐다. 그럼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배우의 모습이 훈훈함을 유발한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만 42세며,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만 29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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