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눈물 “前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팬들에 많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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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츄(CHUU) 미니 1집 앨범 'HOWL'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츄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뒤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손을 잡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어 츄는 "팬분들에게 떳떳하지 않은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그런 믿음과 나의 확신으로 앨범을 잘 준비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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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심경고백 중 눈물
가수 츄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당시의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츄(CHUU) 미니 1집 앨범 ‘HOWL’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츄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은 뒤 지난 4월 신생 기획사 ATRP와 손을 잡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이날 츄는 “사실 좀 원하지 않는 그런 주제로 이슈가 된 점에 대해 아쉽고 속상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힘들었을 팬분들에게 많이 죄송했던 것 같다. 그게 제일 속상했던 것 같다”라고 눈물을 보였고, MC를 보던 박소현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츄는 “팬분들에게 떳떳하지 않은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그런 믿음과 나의 확신으로 앨범을 잘 준비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광장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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