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신세계백화점 '미스지 콜렉션' 신규 오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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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미스지 콜렉션'이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백화점 4층에 오픈한 하이엔드 여성 패션 브랜드 '미스지 콜렉션'은 디자이너 지춘희가 이끌며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구매 금액별로 제휴카드 구매 시 상품권 10% 증정한다.
앞당겨 찾아온 추위와 올겨울은 유독 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대백프라자는 내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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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미스지 콜렉션'이 신규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백화점 4층에 오픈한 하이엔드 여성 패션 브랜드 '미스지 콜렉션'은 디자이너 지춘희가 이끌며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추구한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구매 금액별로 제휴카드 구매 시 상품권 10% 증정한다.
◇대백프라자, 일찍 찾아온 추위에 내의 제품 판매
앞당겨 찾아온 추위와 올겨울은 유독 추운 날씨가 예보됨에 따라 대백프라자는 내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는 보들보들하고 신축성이 좋은 모달 번아웃 소재의 제품들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보온성이 눈에 띄며 여기에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소재가 얇아 몸이 부해 보이지 않는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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