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 오는 28일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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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
공연기획사 하모니 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데이비드 가렛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출신 바이올린 연주자인 데이비드 가렛은 13살에 유명 지휘자 주빈 메타와 협연해 바이올린 신동으로 불렸고, 영화 '파나니니'에서 주연을 맡아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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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가렛이 2014년 이후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합니다.
공연기획사 하모니 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데이비드 가렛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해 발매된 앨범 '아이코닉'의 수록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독일 출신 바이올린 연주자인 데이비드 가렛은 13살에 유명 지휘자 주빈 메타와 협연해 바이올린 신동으로 불렸고, 영화 '파나니니'에서 주연을 맡아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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