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오색시장서 '수제 맥주 축제' 열린다…"300여종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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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제10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야맥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축제이다.
야맥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오색시장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시는 야맥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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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제10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 22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수제맥주를 경험할 수 있다.
야맥축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맥주 축제이다. 행시기간동안 10주년 기념 축하파티도 병행한다.
야맥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오색시장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시는 야맥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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