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가을 트렌치코트 정석

전지현이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버버리 제공.

배우 전지현이 트렌치코트로 멋스러운 가을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전지현이 앰배서더로 있는 버버리는 18일 “전지현이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전지현이 버버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버버리 제공.

전지현은 가을 필수 제품들만 선별한 것처럼 시즌 트렌드를 온몸으로 보여줬다. 케닝턴 트렌치코트, 릴렉스 핏 청바지, 레더 새들 부츠, 미디엄 나이트 백으로 연출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22년 9월 버버리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