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2023년 대졸신입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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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2023년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원자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으며, 다양한 인재 선발을 위해 전공, 외국어 성적 등 제한도 두지 않는다.
서류접수는 11월 1일까지 SBI저축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서류 전형 합격 지원자는 AI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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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2023년 대졸신입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IT, 통계, 금융공통(영업, 회계, 경영관리 등)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력을 가진 자거나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다.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 통계, 이공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하며, 책임감·협업·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지원자 부담을 덜고 채용 전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진행하지 않으며, 다양한 인재 선발을 위해 전공, 외국어 성적 등 제한도 두지 않는다.
SBI저축은행은 직무에 보다 적합한 인재 발굴을 위해 AI역량검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검사로 지원자 직무·기업·성과역량 등 적합도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역량을 도출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원자에게 가장 적합한 직무를 추천한다.
서류접수는 11월 1일까지 SBI저축은행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서류 전형 합격 지원자는 AI역량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올해 12월 4일 입사하게 된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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