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영숙, ♥의사 광수와 두바이 신혼여행 중 중국인 오해 “나 한국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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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신혼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숙은 10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바이 사람들이 나한테 자꾸 '중국인들은 피부가 정말 좋네' 하길래 '나 한국인이야' 해따. 한국피부 지지 않아! 용산으로 오세요 비법 알려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영숙과 광수(가명)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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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9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신혼여행 중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숙은 10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바이 사람들이 나한테 자꾸 '중국인들은 피부가 정말 좋네' 하길래 '나 한국인이야' 해따. 한국피부 지지 않아! 용산으로 오세요 비법 알려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두바이 여행 중인 영숙의 근황이 담겨 있다. 두바이 현지인들의 눈을 사로잡은 깐달걀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신혼여행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결혼 축하드려요", "영숙 님 피부는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영숙과 광수(가명)는 최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 영숙의 직업은 은행원, 광수는 정신과 의사로 전해졌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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