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출신 츄 "데뷔 6년 만에 솔로 앨범···감사한 마음"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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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츄는 이날 타이틀곡 '하울' 무대를 선보인 후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이 노력하고 연구했다. 정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무대에 임할테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츄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1집 '하울'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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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가수 츄의 미니 1집 '하울(Hwo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츄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언더워터(Underwater)' 무대를 선보이고 공동 인터뷰에 임했다.
츄는 이날 타이틀곡 '하울' 무대를 선보인 후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정말 많이 노력하고 연구했다. 정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무대에 임할테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하울' 앨범으로 새로운 츄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크다. 제가 들려드리지 못했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츄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1집 '하울'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낸 가사의 노래다. K-팝 인기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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