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진, 방치형 RPG '루나: 리버스'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오리진은 루나 IP(지식재산권) 첫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루나(Luna):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Luna: 리버스'는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방치형 RPG다.
기존의 루나 관련 다수의 게임들이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였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치형 RPG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루나: 리버스는 지난달 중순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총 사전 예약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네오리진은 루나 IP(지식재산권) 첫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루나(Luna): 리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Luna: 리버스'는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첫 방치형 RPG다. 기존의 루나 관련 다수의 게임들이 정통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였던 것과 확연히 다른 방치형 RPG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루나: 리버스는 지난달 중순부터 실시한 사전예약에서 총 사전 예약자 수 60만명을 돌파했다.
네오리진 관계자는 "게임 홍보가 많지 않았음에도 짧은 기간 동안 60만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했다"며 "기대 이상의 새로운 루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 이정민 아나, 시험관 시술 10번 "노산·건강악화 탓"
- "헉 빼빼로 아니었네"…실수로 콘돔 사진 올린 男 아이돌
- 류효영 "동생 화영, 티아라서 왕따…나쁜 선택할까 겁났다"
- "교실서 女학생이 男사타구니 문질러…스킨십 지적했다 학부모 항의"
- 아이유, 현재 악플러 180명 고소…"'중학교 동문' 추정도 포함"
- '이대남 표심' 꽉 잡은 트럼프, 18세 막내 아들 조언 있었다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눈·코·허벅지 '하루 6번' 수술…퇴원하다 숨진 中 여성
- 김광수 "母, 7번 결혼…아빠 누군지 몰라"
-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너무 황당…여자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