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축협, 2023년 축종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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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축산농가들이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농장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축산업 정보통신기술과 가축질병관리 등 6개 분야로 세분해 교육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국제곡물가 상승은 물론 각종 가축 질병 발생과 더불어 환경오염 이슈로 인해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축산업의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가 안정적인 양축경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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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축협이 10~12일까지 3일간 조합원 550여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사양관리와 질병예방법 등을 교육하는 ‘2023년 축종별 세미나’를 했다(사진).
이번 세미나는 축산농가들이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농장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축산업 정보통신기술과 가축질병관리 등 6개 분야로 세분해 교육했다.
김호상 조합장은 “국제곡물가 상승은 물론 각종 가축 질병 발생과 더불어 환경오염 이슈로 인해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축산업의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오늘 세미나가 안정적인 양축경영방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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