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높이뛰기 우상혁, 2m32로 8번째 우승‥한국신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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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이 전국체전에서 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상혁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넘어 개인 통산 8번째 우승과 함께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금메달을 확정한 뒤 우상혁은 자신의 한국신기록과 같은 2m37에 도전했지만 2차례 시도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지난 9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35로 우승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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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뛰기 우상혁이 전국체전에서 개인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우상혁은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2를 넘어 개인 통산 8번째 우승과 함께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금메달을 확정한 뒤 우상혁은 자신의 한국신기록과 같은 2m37에 도전했지만 2차례 시도에서 모두 실패했습니다.
지난 9월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2m35로 우승을 차지했던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34597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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