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X김영광 ‘악인전기’, 3회부터 편성 변경 “토일→일월 방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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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기'가 3회부터 편성을 변경한다.
ENA 측은 "1, 2회 방송 이후 스토리, 연출, 연기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범죄 누아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악인전기'를 더 많은 시청자 분들께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청 패턴을 고려하여 편성을 변경했다"라며 "한 주의 끝과 시작을 함께 하는 의미의 '일월극'이라는 새로운 드라마 편성을 시도해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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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는 김영광 살인 목격한 신하균X신재한 모습 그려져 ‘충격’
‘악인전기’가 3회부터 편성을 변경한다.
ENA는 “매주 토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악인전기’를 매주 일월 오후 10시에 방영한다”라고 밝혔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웰메이드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이며 ‘장르물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ENA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범죄 누아르. 지난 10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2회까지 방송을 마쳤다.
지난 15일 방송된 ‘악인전기’ 2회에서는 한동수(신하균 분)-한범재(신재하 분) 형제가 범죄 조직의 2인자 서도영(김영광 분)의 살인을 목격하는 충격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회 시청률은 1회 시청률 대비 4배 이상 상승, 한동수와 서도영이 본격적으로 얽히게 되는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ENA 측은 “1, 2회 방송 이후 스토리, 연출, 연기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범죄 누아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악인전기’를 더 많은 시청자 분들께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청 패턴을 고려하여 편성을 변경했다”라며 “한 주의 끝과 시작을 함께 하는 의미의 ‘일월극’이라는 새로운 드라마 편성을 시도해 시청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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