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루나: 리버스' 출시

최종배 2023. 10. 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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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은 방치형 모바일 RPG '루나: 리버스'를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루나: 리버스'는 온라인 MMORPG '루나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로, 검사, 마법사, 사냥꾼, 암살자, 사제 등 캐릭터를 선택해 블루랜드 대륙을 모험하는 내용을 다룬다.

방치만 해도 24시간 자동사냥이 되고 있어 접속하지 않아도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투와 성장이 쉽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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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리진은 방치형 모바일 RPG '루나: 리버스'를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루나: 리버스'는 온라인 MMORPG '루나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로, 검사, 마법사, 사냥꾼, 암살자, 사제 등 캐릭터를 선택해 블루랜드 대륙을 모험하는 내용을 다룬다.

게이머는 캐릭터의 공격력과 체력배분, 퀘스트 진행, 새로운 전장으로의 진입시키는 작업과 각종 보상획득 등의 작업만으로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방치만 해도 24시간 자동사냥이 되고 있어 접속하지 않아도 대량의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전투와 성장이 쉽고 빠른 것이 특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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