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폐회식 내일 개최…“‘울림’:하나된 우리”
최정민 2023. 10. 1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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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4회 전국체전 폐회식이 내일(19일) '울鬱림林 : 하나된 우리'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공식행사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경기의 성적 발표 뒤 종합시상이 이어지고, 체전 기간 여정을 함께한 선수를 전남이 보듬어 주고, 그들이 세계로 나아가도록 전남이 울창한 숲이 돼 품어준다는 내용의 주제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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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제 104회 전국체전 폐회식이 내일(19일) ‘울鬱림林 : 하나된 우리’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오후 6시부터 시작하는 공식행사에서는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경기의 성적 발표 뒤 종합시상이 이어지고, 체전 기간 여정을 함께한 선수를 전남이 보듬어 주고, 그들이 세계로 나아가도록 전남이 울창한 숲이 돼 품어준다는 내용의 주제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송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폐회선언 이후 성화 불을 끄는 것으로 전국체전의 대장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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