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내달 1일 ‘2024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연지안 2023. 10. 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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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내년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정책적 측면과 산업계 측면의 과제를 함께 도출한다.

박철한 연구위원이 '2024년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2024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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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내년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정책적 측면과 산업계 측면의 과제를 함께 도출한다.

주제 발표는 건설과 주택·부동산으로 나눠 진행된다. 박철한 연구위원이 ‘2024년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2024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을 분석한다.

이어 부동산 정책 담당자 및 각종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토론회에서는 내년 건설·부동산 경기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행사 당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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