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동권익센터, 광양서 '국민연금 바로 알기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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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연금 강연회가 열린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역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바로 알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 들어 바뀐 국민연금 정책에 대한 노동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노동자가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춰 국민연금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 노후에 국민연금을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지 알리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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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연금 강연회가 열린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역 노동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바로 알기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회는 오는 27일 오후 4~6시 포스코 사내하청지회 교육실(광양시 숲샘길 129)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현 정부 들어 바뀐 국민연금 정책에 대한 노동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 여건이 불안정한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막연한 노후 계획을 돕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노동자가 정부의 정책 변화에 맞춰 국민연금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 노후에 국민연금을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지 알리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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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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