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18일부터 예매[WC]
김진성 기자 2023. 10. 18. 13:38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BO는 19일 18시 30분 창원에서 개최되는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를 18일 14시부터 시작한다.
KBO는 18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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