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판 더 글로리?…25세 여배우, 집단 괴롭힘 호소 끝 극단적 선택
김보영 2023. 10.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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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배우 아리야 키이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8일 일본 연예 매체 주간문춘 등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다카라즈카 지역의 가극단에 소속돼 있던 연극 배우 아리야 키이는 지난 달 30일 오전 7시 효고현 다카라즈카 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아리야 키이는 다카라즈카 지역의 가극단의 신입 멤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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