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 "시황변동 관련 중요 공시사항 없다"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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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호에이엘은 전일의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중요정보 유무를 신중히 검토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다만 "향후 한 달 이내 추진할 사항으로 제19회 전환사채발행결정과 관련해 납입대상자인 비덴트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사유 발생으로 인해 납입일과 납입대상자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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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호에이엘은 전일의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중요정보 유무를 신중히 검토한 결과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변 공시했다.
다만 "향후 한 달 이내 추진할 사항으로 제19회 전환사채발행결정과 관련해 납입대상자인 비덴트의 코스닥시장 상장폐지사유 발생으로 인해 납입일과 납입대상자 변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 달 내 공시 예정인 사항으로는 분기보고서 제출이 있다고도 전했다.
덧붙여 "진행사항 공시나 기타 중요한 판단자료가 될 공시,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전일 대호에이엘은 하한가를 기록했고 이날도 오후 1시34분 기준 21% 가까이 급락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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