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피델릭스 주가 상한가…美,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반사 수혜 기대감

서희원 2023. 10. 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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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 피델릭스가 미국의 엔비디아 AI 칩 수출 제한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전날에는 엔비디아 저사양 인공지능(AI) 칩까지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반사 이익이 기대되면서 국내 반도체 팹리스 전문회사 피델릭스에 매수세가 몰렸다.

피델릭스는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MIC와 플래시 메모리 부분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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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업체 피델릭스가 미국의 엔비디아 AI 칩 수출 제한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도달했다.

18일 오후 1시 10분 기준 피델릭스(032580)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상승한 1943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은 최근 대(對)중국 수출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전날에는 엔비디아 저사양 인공지능(AI) 칩까지 중국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추가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반사 이익이 기대되면서 국내 반도체 팹리스 전문회사 피델릭스에 매수세가 몰렸다.

피델릭스는 중국 최대 반도체 생산업체인 SMIC와 플래시 메모리 부분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최대주주도 중국 반도체 회사인 동심반도체주식유한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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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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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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