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엔피프틴, '오픈이노 써밋'…글로벌 기업과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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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액셀러레이터(AC) 엔피프틴파트너스(N15)가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써밋 2023'을 개최한다.
이들은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의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 및 스타트업 지원 방안, 글로벌 기업 본사와 국내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고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써밋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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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와 액셀러레이터(AC) 엔피프틴파트너스(N15)가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써밋 2023'을 개최한다.
엔피프틴은 오는 26일 서울 이태원 케이브하우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참가한 가운데 써밋 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모빌리티), △아마존 웹 서비스 코리아(클라우드 컴퓨팅), △탈레스 코리아(우주항공, 사이버 보안), △한국노바티스(제약), △오토데스크 코리아(디지털 소프트웨어)가 패널 토크를 진행한다. 이들은 국내 진출 글로벌 기업의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현황 및 스타트업 지원 방안, 글로벌 기업 본사와 국내 스타트업을 연계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고 스타트업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엔피프틴 측은 "패널 토크 이후에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간 1대 엔(n) 밋업 세션을 통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 기업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 코리아 써밋은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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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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