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라운드 진출한 인천

김도우 기자 2023. 10. 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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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A에 진출한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데이에는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 울산 홍명보 감독과 김기희, 포항 김기동 감독과 김승대, 광주 이정효 감독과 안영규, 전북 발레리우 수석코치와 김진수, 대구 최원권 감독과, 이근호,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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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1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파이널A에 진출한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데이에는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구단 울산 홍명보 감독과 김기희, 포항 김기동 감독과 김승대, 광주 이정효 감독과 안영규, 전북 발레리우 수석코치와 김진수, 대구 최원권 감독과, 이근호, 인천 조성환 감독과 오반석이 참석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3 파이널라운드는 오는 20일 포항과 인천의 경기를 시작으로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2023.10.18/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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