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년 2월말 교육공무원 명예퇴직 신청 접수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10. 18. 12: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내년 2월말 기준 연금법상 20년 이상 근속하고, 1년 이상 정년퇴직 잔여기간이 남은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 중 자진 퇴직 희망자다.
다만 명예퇴직 신청일을 기준으로 징계처분이 요구됐거나 형사사건으로 기소중인 사람,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인 사람 등은 명예퇴직이 제한된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동안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내년 2월말 기준 연금법상 20년 이상 근속하고, 1년 이상 정년퇴직 잔여기간이 남은 교육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원 중 자진 퇴직 희망자다.
다만 명예퇴직 신청일을 기준으로 징계처분이 요구됐거나 형사사건으로 기소중인 사람,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인 사람 등은 명예퇴직이 제한된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 성폭행…"딸 해친다" 협박까지
- KAIST "망한 과제 자랑하세요"?…'실패 주간'이 뭐길래
- "한 손에 아이 안고 오토바이 몰아" 신고…운전자 추적
- 엄마부대 주옥순, '뻔뻔한 X' 제목 영상 올려 지인에 배상 판결
- "윤석열 신당? 동력 없다…이준석 신당 30석? 과대망상"
- 남중생이 귀갓길 여성 성폭행…"오토바이 훔쳐 몰며 범행 물색했다" 진술
- 북한식당 드나들며 北 정찰총국 소속과 연락…국내 IT사업가 덜미
- 서울지하철 다음달 9일 총파업…노조, '인력 감축' 철회 요구
- 남중생이 술 취한 40대 여성 납치해 성폭행 '충격'…촬영에 협박까지
- 국정원 "선관위 보안점검 '관권선거 의혹' 전혀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