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랭커가 보스로 등장하는 '랭커 브레이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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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신규 대전 콘텐츠 '랭커 브레이크'와 신규 캐릭터 '하스타티'를 추가했다.
신규 대전 '랭커 브레이크'는 최상위 유저를 상대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콘텐츠로, 일주일 단위 시즌제 방식으로 열린다.
매 시즌 상위 랭킹 4위까지의 유저가 보스로 등장하며, 대전에서 승리하면 '캐럿'을 획득할 수 있다.
보스로 선정된 상위 유저들은 해당 시즌의 보상을 두 배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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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전 '랭커 브레이크'는 최상위 유저를 상대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콘텐츠로, 일주일 단위 시즌제 방식으로 열린다. 매 시즌 상위 랭킹 4위까지의 유저가 보스로 등장하며, 대전에서 승리하면 '캐럿'을 획득할 수 있다. 보스로 선정된 상위 유저들은 해당 시즌의 보상을 두 배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추가된 '하스타티'는 주 무기인 창을 활용해 다양한 전방 공격 스킬을 발휘하며, 무엇이든 꿰뚫는 강력함으로 적에게 치명적 피해를 입히는 캐릭터다. 빠르게 움직이며 펼치는 스킬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게임에 접속하면 '무기 아바타 티켓'과 '캐럿' '라피스' 등 유용한 아이템을 매일 받을 수 있고, 누적 14일간 접속하면 '럭키7코인 7개'를 추가로 받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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