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 온라인' 최상위 타이틀 '레전드 프로' 19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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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에 최상위 타이틀인 '레전드 프로'를 19일 추가한다고 밝혔다.
현재 게임 내에는 캐릭터 레벨과 자격 획득 퀘스트 달성 여부에 따라 '초보자'부터 '아너 프로'까지 총 16개의 타이틀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아너 프로' 10급 1000레벨 이상부터 자격이 주어지는 17번째 타이틀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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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게임 내에는 캐릭터 레벨과 자격 획득 퀘스트 달성 여부에 따라 '초보자'부터 '아너 프로'까지 총 16개의 타이틀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아너 프로' 10급 1000레벨 이상부터 자격이 주어지는 17번째 타이틀이 열린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게임 내 라운딩에서 'LEGEND' 알파벳 6개를 모아 최대 2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L.E.G.E.N.D 제작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6일까지는 '해피코스'의 기본 경험치 상향 이벤트와 '보너스 경험치' 배율이 오르는 이벤트를 병행해 '레전드 프로'까지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시니어'부터 '월드프로III' 타이틀을 보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스페셜 제작소'에서 '폭풍 성장 지원 시즌6' 티켓을 제작해 퀘스트를 완수하면 레벨 상승에 필요한 경험치를 최대 150%까지 받을 수 있는 '퀘스트 티켓 제작 이벤트'도 열린다.
내달 1일까지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전드'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암브로시아', '스윙 연습기'가 포함된 '[업데이트] 커뮤니티 보상 상자'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출석, 홀카운트, 주말 미션 등 다수의 이벤트와 '스페셜 박스터 토너먼트'도 연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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