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 농촌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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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박옥래 본부장과 홍종민 구성농협 조합장(사진 앞줄 오른쪽서 일곱번째),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직원, N돌핀 대학생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수확 일손을 돕고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박옥래 본부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로 취약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벌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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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박옥래·사진 앞줄 오른쪽서 네번째)는 17일 N돌판 대학생봉사단과 함께 경기 용인 수지구 상현동에 있는 고구마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박옥래 본부장과 홍종민 구성농협 조합장(사진 앞줄 오른쪽서 일곱번째), NH농협은행 경기본부 직원, N돌핀 대학생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를 수확 일손을 돕고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박옥래 본부장은“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로 취약 농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환경정화 활동도 벌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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