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안유진, 순진함 벗는다

안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아이브 멤버 안유진의 반항적 모습인 눈길을 끈다.

18일 안유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순진한 가면을 벗고 토끼를 드러내봐”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유진은 자켓을 내려 민소매를 드러낸채 토끼 털 모자를 쓰고 있다. 뾰루퉁한 표정을 카메라를 응시한 안유진은 귀여움과 동시. 반항적 모습도 드러낸다.

안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안유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다른 사진 속 안유진은 토끼 귀를 잡은채 윙크를 하고 있다.

전신 사진 속 안유진은 허리에 손을 올린채 어깨를 드러내 섹시함을 드러내기도.

한편, 안유진이 소속된 아이브는 13일 ‘I‘VE MINE’를 발매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