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팬 전용 애플리케이션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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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팬 소통을 강화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월 처음 팬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뒤 2023∼2024시즌을 대비해 선수단과 팬의 상호 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은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통해 구단과 팬의 거리를 더욱 좁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많은 팬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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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팬 소통을 강화한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내놨다.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는 18일 배구단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AI PEPPERS’를 새롭게 출시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월 처음 팬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뒤 2023∼2024시즌을 대비해 선수단과 팬의 상호 소통 기능을 중심으로 개편했다.
선수 및 구단 정보, 경기 일정, 구단 소식 확인은 물론 사진과 동영상을 자유롭게 게시하는 ‘페퍼쇼츠’, 선수에게 응원글을 작성할 수 있는 ‘팬 포스트’, 선수와 쌍방향 채팅이 가능한 ‘선수톡’, 그리고 선수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방송’ 기능을 담았다.
김동언 페퍼저축은행 단장은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편을 통해 구단과 팬의 거리를 더욱 좁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많은 팬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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