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붙은 '의대 정원' 갈등…"의사 수 부족" vs. "과잉"
이한승 기자 2023. 10. 18. 11: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의대 정원 논란…의사 얼마나 부족한가?
- 의대 정원,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유지
- 의대 정원 18년째 그대로…의사 반발에 증원 번번이 무산
- 한국,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 2.6명…OECD 최하위
- 권독일·영국·일본 등 선진국, 의대 정원 파격적으로 확대
- 의대 정원 확대 찬반…"인구감소" vs. "고령화로 의료수요↑"
- 정부 '의대 증원' 추진…의료계 "국민 건강 치명타" 반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