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금은방 털어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3. 10. 1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전북 익산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용의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1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익산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가 망치로 유리문을 깬 후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경찰이 전북 익산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용의자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1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익산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가 망치로 유리문을 깬 후 1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쳐 도주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