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주역들
이혜영 기자 2023. 10. 18. 11:31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이정효 감독, 수지, 양세종이 18일 오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팝 아이돌 시절을 뒤로 하고 은퇴한 두나(수지)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20일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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