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통합일자리 서비스센터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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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통합일자리 서비스센터 설치를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까지 통합일자리센터 공간을 익산시 제2청사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통합일자리서비스센터를 통해 지역의 분산된 일자리센터를 통합해 종합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구직서비스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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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통합일자리 서비스센터 설치를 본격화한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내년 하반기까지 통합일자리센터 공간을 익산시 제2청사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통합일자리서비스센터를 통해 지역의 분산된 일자리센터를 통합해 종합일자리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구직서비스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통합일자리센터를 토해 익산시만의 특성을 살린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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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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