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한림제약 점안제 수출 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가 한림제약(대표 김재윤·김정진)의 점안제와 개량신약 수출을 맡는다.
협약에 따라 한림은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동아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수출하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캔박카스와 음료,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티(대표 김민영)가 한림제약(대표 김재윤·김정진)의 점안제와 개량신약 수출을 맡는다.
18일 양사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림은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동아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점안제 및 개량신약을 수출하게 된다.
동아에스티는 캔박카스와 음료, 바이오의약품 항결핵치료제 등을 유럽과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약 40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354억원 중 수출부문이 전체 24.6%(1562억원)에 이른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박한별 최근 근황..."돈이 생겨본 적이 없다"한숨
- 서태지, 아내 이은성 감금?…"스스로 활동하고 싶어 하지 않아"
- 배우 김희선,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만끽'
- “그럼 구경만 혀?” 백종원, 쓰러진 종업원 ‘심폐소생’ 구하고 한 말이
- 이형택 큰딸 "父, 동생과 차별…부자 되면 돈 갚고 연 끊고 살고 싶어"
- 조혜련, 박수홍·김다예 부부 응원…"평생 같이 가자"
- “물리면 고통” 한국에 등장한 공포의 ‘이 벌레’…‘이것’하면 확인할 수 있다는데
- “태국 음식 왜 무시해?”…백종원 “재미있게 표현하려고” 해명
- 문채원,“비위생적·안 씻는다” 루머 유포자 추가 고소
- “애들 간식에 세균이 득실득실” 이 탕후루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