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두산 vs NC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투수

김초희 디자이너 2023. 10.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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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두산 곽빈과 NC 태너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와일드 카드 결정 1차전은 19일 오후 6시30분 NC의 홈 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NC는 외국인 투수 태너가 나선다.

대체 선수로 NC에 입단한 태너는 11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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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두산 곽빈과 NC 태너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와일드 카드 결정 1차전은 19일 오후 6시30분 NC의 홈 구장인 창원NC파크에서 열린다. 곽빈은 올 시즌 23경기에 나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2.90을 기록했다. NC는 외국인 투수 태너가 나선다. 대체 선수로 NC에 입단한 태너는 11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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