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뉴 팀, 프리 데뷔곡 'Hands Up’ 티저 이미지…풋풋 케미스트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는 NCT NEW TEAM(엔시티 뉴 팀(가칭))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18일) 0시 NCT NEW T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Hands Up'(핸즈 업) 티저 이미지는 야구부로 변신해 스포티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6명 멤버의 풋풋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는 NCT NEW TEAM(엔시티 뉴 팀(가칭))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18일) 0시 NCT NEW T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Hands Up’(핸즈 업) 티저 이미지는 야구부로 변신해 스포티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는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6명 멤버의 풋풋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신곡 ‘Hands Up’은 함께 높은 곳을 향해 날갯짓을 하자는 열정과 포부를 담은 희망찬 곡인 만큼, 티저 이미지 역시 프리 데뷔 활동에 임하는 NCT NEW TEAM의 설렘과 에너제틱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또한 NCT NEW TEAM의 프리 데뷔곡 ‘Hands U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늘(18일)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공개되며, 앞서 발매된 신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멤버들의 색다른 이야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NCT NEW TEAM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 6인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으로,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현재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