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오늘 오후 2시 시작

서장원 기자 2023. 10. 18.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NC와 두산은 19일 오후 6시30분 창원NC파크에서 와일드 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NC, 19일 창원서 1차전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프로야구 2022 신한 SOL KBO리그 공식 개막전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NC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4.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의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NC와 두산은 19일 오후 6시30분 창원NC파크에서 와일드 카드 결정 1차전을 치른다.

NC는 1차전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얻으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두산은 2승을 해야 업셋을 달성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superpow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