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선사 임원진과 이스라엘-하마스 무장충돌 대책회의 하는 박성훈 해수부 차관

오승현 기자 2023. 10. 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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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스라엘-하마스 무장충돌 관련 국적선사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차관과 해운협회, 주요 국적 선사 임원진 등은 무역충돌 분쟁지역 인근 중동지역 해상교역 현황 및 국적선사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2023.10.1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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