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AIAI 헬스케어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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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단장 최영준 교수)과 아주대 의료원이 공동으로 오는 10월 23일 AIAI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연사로 학계에서는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조태호박사, 아주대학교 인공지능학 손경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허재성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정균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휘영교수가 참석하여 머신러닝에서 딥러닝으로의 전환에서의 최근 연구결과와 경험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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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사업단장 최영준 교수)과 아주대 의료원이 공동으로 오는 10월 23일 AIAI 헬스케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금번 심포지엄은 아주대 의료원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으로는 코딩엑스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포지엄 연사로 학계에서는 인디애나 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과 조태호박사, 아주대학교 인공지능학 손경아교수,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교실 허재성교수,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정균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휘영교수가 참석하여 머신러닝에서 딥러닝으로의 전환에서의 최근 연구결과와 경험을 공유한다. 더불어 대규모 생성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분야 적용가능성과 한계점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산업계에서는 루닛의 유동근 CAIO, 뷰노의 김진영박사가 의료현장에서 AI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응용하는지 그리고 의료AI 솔루션과 임상 활용사례도 소개한다.
아주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은 올해 과기부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2026년까지 52.5억원을 지원 받는다. 특히 의료 및 모빌리티 인공지능 분야에서 대기업, 스타트업 등 50개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며 이중 AI 스타트업 다섯 곳이 대학원의 실전 프로젝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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