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돈가스 셰프의 만남… 오제제X나리쿠라, 21~22일 팝업 운영

조승예 기자 2023. 10. 1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식 브랜드 오제제가 일본 돈가스 맛집 나리쿠라의 셰프를 초청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오제제는 나리쿠라와 함께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1층 오제제 신용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예약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제제는 일본 유명 우동집 '야마토 우동' 출신의 박상준 대표가 2020년 6월 창업한 외식 브랜드로 현재 광화문·명동·강남·스타빌드하남·신용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제제가 나리쿠라와 함께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1층 오제제 신용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예약 운영한다. /사진=오제제

외식 브랜드 오제제가 일본 돈가스 맛집 나리쿠라의 셰프를 초청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오제제는 나리쿠라와 함께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1층 오제제 신용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예약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제제는 일본 유명 우동집 '야마토 우동' 출신의 박상준 대표가 2020년 6월 창업한 외식 브랜드로 현재 광화문·명동·강남·스타빌드하남·신용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 출생인 김 대표는 제주에서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식재료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제주산 식재료와 제주를 연상시키는 나무, 돌 그릇 등 플레이팅이 인기를 끌며 SNS 맛집으로 부상하고 있다.

조승예 기자 csysy2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