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뷔 정동원 “어릴 때부터 노래와 연기 같이 하고 싶었다” [화보]

박아람 2023. 10.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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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뉴 노멀> 로 음악이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첫 영화 <뉴 노멀> 에 참여하면서 경험했던 것들, 이를 통해 배운 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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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정동원이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뉴 노멀>로 음악이 아닌 연기라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든다.

배우 정동원의 화보와 인터뷰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모두 담은 이번 화보에서 정동원은 유려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컨셉을 모두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촬영이 이어지는 내내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부터 첫 영화 <뉴 노멀>에 참여하면서 경험했던 것들, 이를 통해 배운 것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어떤 계기로 영화에 도전한 게 된 건지에 대한 질문에 정동원은 어릴 때부터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단 번에 '당연히 해야죠!'라며 도전했다는 답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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